2025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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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공유하고 영동군의 위상을 국악산업의 거점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세계 30여 개국의 참여를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영동군은 군립 난계국악단을 비롯하여 국악 박물관, 국악기 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해마다 난계국악축제를 열어 영동이 과일뿐 아니라, 국악의 고장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2025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개최 개요

 

 

• 행 사 명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2025 Yeongdong World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 주 제 :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 기 간 : 2025. 9. 12. ~ 10. 11. (30일간)
• 장 소 : 충북 영동군 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

• 주 최: 충청북도 (개최지 : 영동군)
• 주 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 참가규모: 30개국, 관람객 100만명(외국인 10.9만)
• 주요내용: 공식행사(개장식, 개막식, 폐막식), 주제관, 전시관, 국악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 등

한국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세마리의 동물로, 전통 복장을 입고 있는  장구 를 든  너구리   장구리 와  꽹과리 를 든  꿩   꿩과리 ,  북 을 치는  거북이   거북  세 마리의 귀여운  사물놀이  음악대와 국악 요정   해금이  콘셉트의 캐릭터들

 

주요 전시관 구성

전시관 명	주요내용
국악주제관	국악의 어제 / 국악의 오늘 / 국악의 내일 / 국악의 만남을 주제로 전시와 연출 진행
미래국악관	전통국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미디어 아트를 통한 전시 공간
	국악과 춤, 디지털 영상, 각종 최첨단 공연 효과가 융합된 주제공연 진행
산업관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음악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한국 및 세계 전통 악기, 의상, 아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
세계전통음악관	해외 전통음악의 역사와 다양한 전통음악 축제를 비롯한 전 세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영동군 문화관광 사이트 또는 충청북도 홈페이지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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